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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7.24 19:12 수정 : 2013.07.24 19:12

우리나라 대표인 황치원(경기과학고 3·오른쪽부터) 신동한(서울과학고 3)군과 홍준영(경기과학고 3)양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4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45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 대표인 황치원(경기과학고 3·오른쪽부터) 신동한(서울과학고 3)군과 홍준영(경기과학고 3)양이 금메달을, 유진욱(서울과학고 3])군이 은메달을 받아 중국, 대만과 함께 종합 1위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3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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