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07.31 19:14 수정 : 2013.07.31 19:14

김예동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 제4대 소장으로 김예동(사진) 책임연구원이 1일 취임한다.

김 신임 소장은 1983년 미국 남극연구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남극에 발을 디뎠으며, 87년부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근무했다. 초대 극지연구소장, 대륙기지건설단장을 지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