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은 ‘제59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송영운(위·대구과학고 2)군과 원동희(아래·경기도 시흥 장곡고) 교사가 각각 학생부와 교원부의 대통령상을 받는다.
국무총리상은 송예린·정소윤(경기 칠봉초 6)양과 김영신(전남 광양중진초) 교사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26일 중앙과학관에서 열린다.
원동희
수상자는 내년 5월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과학경진대회(ISEF) 참가자를 선발하는 국제청소년과학창의대전의 출품 자격을 부상으로 받는다.
이근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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