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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일반
신소재 그래핀 권위자 김필립 교수
미 물리학회의 ‘올리버 버클리 상’
등록 : 2013.12.19 19:21
수정 : 2013.12.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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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신소재 ‘그래핀’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김필립(46·사진)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미국물리학회(APS)에서 해마다 주는 ‘올리버 버클리 상’을 받는다. 미국물리학회는 19일 김 교수가 “그래핀의 비전통적인 전기적 특성들을 규명한 공로로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근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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