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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21 22:04 수정 : 2005.09.21 22:04

과학향기

◈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증가되는 것과 관련 인산염을 기반으로 한 리튬이온 배터리가 적극 추진되고 있다.

이를 추진하고 있는 Valence Technology(VT)에 따르면 인산염을 기반으로 한 리튬이온 배터리는 많은 에너지를 보유할 수 있어서 동일한 크기일 때 연(lead)산 배터리의 4배, NiMH(nickel metal hydride)의 2배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보유할 수 있다. 배터리의 무게도 기존 NiMH 무게의 2/3, 연산 배터리 무게의 1/2로 줄일 수 있다. 또 보통 연산배터리가 수백 사이클을 사용할 수 있고 NiMH 배터리는 약 1,000 사이클을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인산염을 기반으로 한 리튬이온 배터리는 2,000회 이상을 방전시켜도 원래 용량의 80% 이상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출처: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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