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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04 16:36 수정 : 2005.10.04 16:36

과학향기

◈ 다운증후군, 알츠하이머 등과 관련된 21번 염색체가 쥐에게 성공적으로 이식됐다. 사람은 천명 중 한명 꼴로 21번 염색체를 하나씩 더 갖고 태어나는데 영국 과학자들이 쥐를 유전적으로 조작해 사람의 21번째 염색체를 하나 더 갖도록 한 것.

21번 염색체는 다운증후군, 알츠하이머의 한 유형, 루게릭 병을 포함한 몇 가지 유형의 암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연구진들은 어떤 유전자가 다운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우세하게 나타나는 의료적 증상을 유발하는지 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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