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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21 20:18 수정 : 2015.07.21 20:18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지하철6호선 보문역에서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지하철 역사에 승강기(엘리베이터)를 설치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존 리프트의 위험성·불편함을 알리려고 리프트를 타고 내려오는 시연을 하고 있다. 이들은 “리프트가 고장나면 엘레베이터가 없는 지하철역은 이용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승강기 설치를 거듭 호소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지하철6호선 보문역에서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지하철 역사에 승강기(엘리베이터)를 설치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존 리프트의 위험성·불편함을 알리려고 리프트를 타고 내려오는 시연을 하고 있다. 이들은 “리프트가 고장나면 엘레베이터가 없는 지하철역은 이용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승강기 설치를 거듭 호소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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