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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9.18 10:16 수정 : 2015.09.18 11:26

뉴호라이즌스 호가 찍은 명왕성의 모습. 나사(NASA) 제공
뉴호라이즌스 호가 찍은 명왕성의 모습. 나사(NASA) 제공

미 항공우주국(NASA)이 새로운 명왕성 사진을 공개했다.

그동안 공개된 명왕성의 일부 지역이 아닌 전체 모습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본 지구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이번 이미지는 약 1만8000㎞ 떨어진 지점에서 뉴호라이즌스 호가 촬영한 것으로, 명왕성의 얼음 평원이 석양에 비치는 모습이다.

사진 오른쪽으로 스푸트니크 평원이 보이고, 노르게이와 힐러리 산으로 이름 붙여진 산들이 왼쪽에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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