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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호·이희국·정연호씨 ‘창조장’…과학·정보통신의날 유공자 훈포장

등록 : 2016.04.21 19:32 수정 : 2016.04.21 19:32

오준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오준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와 이희국 엘지(LG) 상근고문, 정연호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책연구위원이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받았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은 21일 ‘제49회 과학의 날 및 제6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열고 모두 121명에게 훈포장을 시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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