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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21 19:56 수정 : 2005.11.21 19:56

중국의 노트북 컴퓨터 업체인 하시그룹의 국내 총판인 ㈜기해전기는 50만원대 최저가 노트북 `S263C'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S263C는 부과세를 포함한 판매가가 59만 9천원으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시판된 가장 값싼 노트북이었던 델컴퓨터의 `인스피론 1300'보다도 20만원 가량 낮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그러나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PC 운영시스템인 윈도 대신 `프리도스'라는 운영시스템이 장착됐다.

김태균 기자 tae@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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