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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05 22:37 수정 : 2005.12.05 22:37

과학향기

◈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는 최근 최첨단의 Lab-on-a-Chip 기술을 이용하여 침으로 간단하게 스트레스를 측정할 수 있는 칩을 개발했다. 이들은 스트레스 물질로서 가장 유력한, 분비형 면역 글로블린 A와 콜치졸을 스트레스 관련 물질로 선택해 플로토 타입 칩을 개발했는데 이번에 개발한 것은 플로토 타입 칩, 플로토 타입 검출장치, 분비면역형 글로블린 A와 콜치졸의 신속분석법 3가지 요소기술이다.

Lab-on-a-Chip은 손바닥에 올려 놓을 수 있는 카드 크기의 유리 기판에 반도체 미세가공 기술을 이용하여 미소한 홈 등을 만들어 기판상에서 반응, 분리, 검출 등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출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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