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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의 화성탐사 로봇 ‘스피릿’이 지난 8월24~27일 ‘허즈번드 힐’ 정상에서 바라본 화성의 360도 전경. 파노라마 카메라로 찍은 수백장의 사진을 조합해 만들었다. 사진 아래에 보이는 것이 탐사 로봇의 앞부분이다. 2년 전에 화성에 착륙한 이 무인탐사 로봇이 보내오는 사진들은 화성의 과거와 생명체 흔적 여부를 짐작할 수 있는 자료들을 담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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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의 화성탐사 로봇 ‘스피릿’이 지난 8월24~27일 ‘허즈번드 힐’ 정상에서 바라본 화성의 360도 전경. 파노라마 카메라로 찍은 수백장의 사진을 조합해 만들었다. 사진 아래에 보이는 것이 탐사 로봇의 앞부분이다. 2년 전에 화성에 착륙한 이 무인탐사 로봇이 보내오는 사진들은 화성의 과거와 생명체 흔적 여부를 짐작할 수 있는 자료들을 담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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