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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토리니는 어떻게 ‘모두의 바다’를 얻었나
    이제는 누구나 아는 그리스 산토리니. 그곳의 매력은 거저 나오지 않았다. 자연과 역사와 사회환경이 맞물려 형성된 토속의 아름다움은 수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현대까지 이어지고 있다. 관...
    2016-10-17 10:13
  • 화성의 메탄가스는 누가 만든 것인가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생명체가 아니라면, 생명체가 사는 행성에는 물이 있어야 한다. 태양계에서 후보는 화성과 목성 위성 유로파다. 엑소마스의 화성 궤도 진입으로 본격적인 생명체 탐...
    2016-10-17 10:13
  • 두뇌 신경회로 닮은 컴퓨터 시대 열린다
    [토요판] 정재승의 영혼공작소 23> 뉴로모픽 칩 인간의 뇌는 컴퓨터에 비해 정보처리가 훨씬 효율적이다. 인간 뇌는 겨우 20와트의 에너지를 사용하면서도 1000억개가 넘는 신경세...
    2016-10-15 13:10
  • 장수동물 ‘벌거숭이두더지쥐’가 통증 못 느끼는 이유
    발그레한 피부, 제대로 뜨지도 못한 눈…. 갓 태어난 쥐 같은 외모로 평생을 사는 동물이 있다. 아프리카 사막 지역에서 굴을 파고 살아가는 벌거숭이두더지쥐(naked mole rat)가 그 주인공이...
    2016-10-12 08:54
  • 칭기즈칸과 서양인의 조상은 하나?…‘몽골여왕’ 유전자 봉인을 풀다
    국내 연구진이 몽골 황족일 가능성이 높은 유골들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칭기즈칸과 서양인의 조상이 하나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이광호 중앙대 생명과학과 및 문화재과학과 ...
    2016-10-10 12:02
  • 북위 34도까지 북상한 슈퍼태풍, 한반도도 ‘경보’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미래 태풍의 모습에 엇갈린 전망을 제시했다. 태풍의 발생과 발달이 워낙 복잡하고 미묘하게 이뤄지기 때문이다. 최근 발표되는 연구 결과를 보면, 과학계는 태풍이 최...
    2016-10-10 11:25
  • 슈퍼태풍 준비는? 강력해진 태풍과 바람, 약해진 건축 풍속기준
    기후변화에 따라 점점 심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기상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는 별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오고 있다. 2011년 기획재정부와 환경부 등 13개 부처가 함께 만든 제1차 국가 기...
    2016-10-10 11:21
  • “인간 수명의 한계는 115살”
    기술이 발전해도 인간 수명은 최대 115살이 한계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논란이다. 미국 뉴욕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의 얀 페이흐 교수 연구팀은 프랑스·일본·미국·영국의 110대 인구 ...
    2016-10-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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