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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R&D예산 , 연구보다 관리비로 ‘펑펑’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의 투자가 순수한 연구보다 관리 부문에 더 치중되고 기초연구 분야보다 거대분야(대형 프로젝트 사업) 쪽 비중이 급증하는 등 연구개발비 왜곡 현상이 심해진 ...
    2016-10-07 05:00
  • 피 한방울 안 나는 주사바늘·인공 번개 발전기 개발
    □ 출혈없는 주사바늘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연구팀이 찔러도 피가 나지 않는 주사바늘을 만들었다. 울산과기원(유니스트) 연구팀은 번개처럼 전기를 만드는 ‘인공 번개 발전기’를 개발...
    2016-10-06 11:32
  • 인간 최대 수명은 115세…이미 정점 찍었다
    인간의 수명 연장은 이미 정점을 찍었으며, 최대 수명은 115세인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 뉴욕 앨버트 아인슈타인의대 연구진은 5일 과학저널 <네이처>에 발표한 논...
    2016-10-06 09:57
  • “가장 완벽한 인간 게놈 지도 완성”
    국내 연구팀이 지금까지 완성된 어느 유전체보다 완벽한 한국인 유전체(게놈) 지도를 제작해 맞춤의학 발전에 새로운 문을 열었다. 서울대 유전체의학연구소(소장 서정선 교수)와 바이오...
    2016-10-06 02:01
  • 노벨화학상 ‘분자기계’ 개발한 유럽과 미국 과학자 3명 수상
    미시 세계에서 일상의 기계처럼 작동하는 ‘분자기계’를 만든 프랑스와 미국, 네덜란드 과학자 3명에게 2016년 노벨화학상이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5일 장피에르 소바...
    2016-10-05 20:47
  • 노벨물리학상, 초전도체 등 ‘별난 물질’ 연구 공로 인정
    위상학이라는 수학 도구를 이용해 물질의 상전이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문을 열어젖힌 3명의 과학자에게 올해 노벨물리학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4일 데이비드 사울레스(82) 미국 워싱턴대학 교수, ...
    2016-10-05 10:10
  • 2016 노벨물리학상, 얼마나 어려우면 빵까지 동원해 설명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초전도체 등 '별난 물질'(exotic matter)의 연구 방법론을 개척한 데이비드 사울레스(82·미국 워싱턴대 명예교수) 등 영국인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
    2016-10-05 09:23
  • 2016 노벨물리학상, 물질 위상전이 등 설명한 학자 3명에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물질의 위상 전이의 비밀을 밝힌 영국 출신의 미국 물리학자 3명이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4일, 올해 노벨물리학상의 절반을 데이비드 사...
    2016-10-04 20:13
  • ‘기초 과학’의 일본, 3년 연속 노벨상 수상
    “다른 이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한다는 게 내 신념이었습니다. 특히 분해라는 게 매우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 몸에선 늘 분해가 이뤄지고 있는데 그게 별로 주목을 받지 못...
    2016-10-03 21:41
  • 노벨의학상, 일본의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
    오스미 요시노리 일본 도쿄공업대 명예교수가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노벨위원회는 3일 요시노리 교수가 아사 상태의 세포가 자신의 단백질을 분해해 영양원으로 삼는 ‘오토파지’(자가포식)의 메커니즘을 분석한 공로로...
    2016-10-0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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