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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물리학자’로 왜곡된 청년 이휘소의 진심
    ‘노벨물리학상에 가장 근접했던 한국계 과학자’ 이휘소 박사는 1977년에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42살 때의 일이다. 그는 입자물리학자였지만 우리나라에선 핵물리학자로 잘...
    2016-09-19 05:01
  • ‘오리온’은 인류의 새 장을 열 척후선이 될 수 있을까
    화성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화성의 날씨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불의 별’이라는 이름과 달리, 화성은 사실 굉장히 추운 곳이다. 지구보다 태양으로부터 1.5배 멀고, 대기가 얇기 때문에 ...
    2016-09-19 05:01
  • 나뭇가지로 벌레 잡는 ‘하와이까마귀’ 발견
    도구를 사용하는 까마귀가 또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영국 세인트앤드루스대 연구팀은 하와이까마귀를 복원해 관찰한 결과 이 새들이 부리로 나뭇가지를 잡아 고목 옹이구멍 등에서 벌...
    2016-09-19 05:01
  • “규모 7 넘는 대지진 가능성 있다”
    경북 경주 인근에서 12일 밤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에 대해 국내 지진 전문가인 오창환 전북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는 13일 “지금까지의 사례들을 바탕으로 추정해봤을 때, 학자들은 ...
    2016-09-14 09:58
  • [인터랙티브] 그래픽으로 보는 한반도 지진의 역사
    기상청 국가지진종합정보시스템은 1978년 9월16일 경상북도 상주 지방의 규모 5.2 강진을 계기로 지진 정보를 공식적으로 계측하고 있다. 2016년 9월13일까지 기록된 지진 정보는 모두 3263...
    2016-09-13 14:56
  • 부산·울산 같은 대도시에 고강도 지진 발생하면…
    12일 경북 경주 인근에서 기상청 관측이래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곳과 가까운 부산은 344만8737명(2015년 인구주택 총조사), 울산은 116만6615...
    2016-09-13 13:21
  • 규모 5.0이상 지진 ‘9번 중 3번’ 올해 발생했다
    12일 밤 경북 경주 인근에서 1978년 기상청 관측 이래 최대 규모인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온나라가 흔들렸다. 특히 지진이 발생한 경주 인근은 세계 최대 원전 밀집지역이어서 주민들의 불...
    2016-09-13 11:13
  • 인공지능은 2030년 우리 생활을 얼마나 바꿀까
    인공지능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좋고 싫음이 극명하게 갈리는 기술 가운데 하나다. 한쪽에서는 인간 한계를 뛰어넘게 해줄 구원의 기술로, 반대편에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치명적 기술로 받...
    2016-09-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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