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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킹의 40년 전 이론 마침내 입증될까?
    블랙홀은 모든 것을 빨아들여 빛조차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블랙홀은 늘 ‘완벽히 검은 구멍’이었다. 이런 생각을 바꾼 건 40년 전 30대 청년이던 영국의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었다....
    2016-08-31 15:13
  • “예보관 자격제 도입해 강수 예보정확도 95%로 향상”
    기상청은 올여름 장마철 강수와 혹서기 폭염 예보가 어긋난 것은 블로킹 고기압 등 유례 없는 기상현상을 수치모델이 모사하지 못하고 예보관들이 수치예측을 보정하는 데 한계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기상청은 기상예보 정확...
    2016-08-29 17:00
  • “파이로는 핵쓰레기 청소부가 아니라 돈 먹는 하마”
    정부는 사용 후 핵연료 해법으로 파이로와 고속로를 제시하고 있다. 파이로가 예산만 잡아먹는 ‘제2의 4대강’이 될 것이라고 우려도 있다. 무엇이 맞을까? 원자력 관련 정책 심의...
    2016-08-29 14:08
  • “작은 발견들이 모여 큰 공룡을 만든다”
    일반적으로 공룡을 이야기할 때는 ‘브라키오사우루스’와 같이 종 이름만 말하지만, 전문적인 논문에는 해당 공룡의 화석들을 발견하여 별도의 종으로서 분류한 연구자의 이름이 끝에 붙는다....
    2016-08-29 14:05
  • 지구 표면 75%에 ‘생태발자국’ 남겼다
    이주의 사이테크 브리핑 인간이 지구 생태계의 75%에 발자국을 남긴 것으로 조사됐다. 오스트레일리아 제임스쿡대 연구팀은 25일 “2003년부터 2009년까지 인간의 생태발자국 지수...
    2016-08-29 14:05
  • 6500만년 전 ‘공룡들의 낙원’서 1m 어깨뼈를 찾다
    science―공룡은 2억4500만년 전부터 6500만년 전까지 약 1억8000만년 동안 지구를 지배한 동물이었다. 지금까지 공룡학자들이 발견한 종은 1000종 정도에 불과하다. 사실 한 마리의 전체 뼈...
    2016-08-29 14:03
  • 주노, 목성 4200㎞ 근접 비행 성공
    지난 7월 목성 궤도에 안착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목성 탐사선 ‘주노’가 지난 27일(미국 현지시각) 처음으로 목성에 근접하는 ‘플라이바이’에 성공했다고 나사가 밝혔다. 플라이바이란 ...
    2016-08-28 11:34
  • 참을성 많은 아이가 30년 뒤 연봉도 더 높다?
    습관은 성공의 열쇠라지만 때론 비합리적 행동 이끌어 ‘지금 이 순간’을 중시하고 ‘미래’ 가치를 등한히 한 탓 이럴수록 전전두엽 덜 발달 마시멜로 테스트해보니 눈앞 유혹을 참는 아이가...
    2016-08-27 11:53
  • 딱딱한 로봇? 흐물흐물한 로봇도 있소이다
    딱딱한 뼈대와 강인한 외형을 지닌 로봇만 있는 게 아니다. 흐물흐물하고 뼈대 없는 로봇도 있다. 부드럽고 유연한 부품만을 활용해 외부 동력장치 없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마치 문어같...
    2016-08-26 10:37
  • 고고도 태양광 무인기 18.5㎞ 성층권 비행 성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개발한 고고도 태양광 무인기(EAV-3·사진)가 18.5㎞ 성층권 비행에 성공했다. 태양광 무인기의 성층권 비행은 세계에서 세번째로, 이 고도는 관제사 통제권 밖...
    2016-08-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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