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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3A호’ 발사 성공…도시 열섬·산불 등 관측
    한국의 다섯번째 다목적실용위성인 ‘아리랑3A호’가 26일 오전 러시아에서 발사돼 궤도 안착에 성공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이날 “아리랑3A호가 모스크바에서 동남쪽으로 1800㎞ 떨어진 야스니 발사장...
    2015-03-26 20:12
  • 한반도 24시간 감시체계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3A호가 26일 오전 발사에 성공하면서 한국은 낮과 밤, 악천후에 상관없이 지상의 상황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한국은 2006년 해상도 1m급 광학...
    2015-03-26 14:36
  • 아리랑3A호 발사 성공…지상국과 교신도 이뤄져
    한국의 다섯번째 다목적실용위성인 아리랑3A호가 26일 새벽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동남쪽으로 1800㎞ 떨어진 야스니 발사장에서 발사됐다. 위성은 이날 오후 대전의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
    2015-03-26 10:01
  • [속보] 위성 아리랑 3A호 발사 ‘성공’…정상궤도 순항
    국산 위성으로는 처음으로 고성능 적외선센서를 장착, 주·야간 전천후 지구관측 시대를 열어줄 다목적실용위성 3A호(아리랑 3A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돼 순항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조광래, 이하 항우...
    2015-03-26 09:21
  • [속보] 아리랑 3A호, 스발바르 지상국 교신 성공
    아리랑 3A호, 스발바르 지상국 교신성공…태양전지판 전개 연합뉴스 <한겨레 인기기사> ■ ‘출장 골프’ 홍준표가 ‘공직자의 자세’ 특강? ■ 여친 맘 돌리려 달리는 택시에 뛰어들었다가… ■ ‘레진코믹스’ 예고 없이 접속 차단했...
    2015-03-26 08:45
  • ‘머리카락 두께 3만분의1’ 반도체 첫 개발
    국내 연구진이 3㎚(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 두께의 얇은 반도체를 개발해 전력 소비가 극히 적고 투명한 소자를 만들 수 있는 길을 열었다. 3㎚는 머리카락(약 0.09㎜) 지름의 3만분의 1 수준이다. 성균관대는 25일 성균나노과...
    2015-03-25 20:00
  • 우리나라 최초의 여의사, 김점동
    1887년 몹시 추운 어느 겨울날, 이화학당의 당장실로 열 살짜리 여자 아이가 부모의 손을 잡고 들어섰다. 그곳엔 아이가 생전 처음 보는 파란색 눈의 서양인 부인이 앉아 있었다. 부인은 아...
    2015-03-23 11:57
  • 황사 막는 ‘보건용 마스크’ 세탁해서 써도 될까?
    ‘황사 마스크’, 진짜 그래요? - 보건용 마스크는 세탁해서 써도 된다? = 보건용 마스크는 서너 겹의 부직포로 만든다. 부직포는 가지런한 실로 짜는 직물과 달리 섬유를 얼기설기 얽어 ...
    2015-03-22 20:10
  • 미세먼지는 우울증도 일으킬 수 있다
    ‘황사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지난 2월 하순 급습 이후 황사는 소강상태이지만 올해 몽골 지역의 기상이 황사가 발원하기에 좋은 조건이어서 언제 짙은 황사가 다시 닥칠지 알 수 없다. ...
    2015-03-22 14:12
  • 당신의 눈은 비둘기보다 잘 돌아갑니까?
    지금도 기억한다. 대학교 3학년 가을, 이과대학 6층 생물학 실험실에서 있었던 일을. 그날도 여느 때와는 다름없는 날이었다. 그 느낌이 나를 덮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런 경험이 있는가, ...
    2015-03-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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