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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극 브룬트 빙하 분리 기후변화 탓 아니다”
    영국 연구팀이 현재 남극에서 임박한 대규모 빙상 분리 현상이 기후변화에 따른 온난화 때문이 아니라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와 더불어 남극 대륙의 얼음...
    2019-04-08 15:46
  • 미세플라스틱과의 싸움…“80년 뒤 온 바다 위험”
    지난 2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휴양지 사르데냐섬 인근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향유고래 뱃속에는 새끼고래와 함께 플라스틱 22㎏이 들어 있었다. 2015년 전 세계 43명의 연구자는 과학저널...
    2019-04-08 06:00
  • 장내 미생물은 저 멀리 뇌에도 영향 미친다
    사회의 약자를 대변하던 민변 출신 변호사 순호(정우성 분)는 잘나가는 대형 법률회사로 이직해 살인사건 용의자의 변호를 맡는다. 막대한 재산가인 집주인을 질식시켜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
    2019-04-07 09:07
  • 초기 고래는 다리 네개…뭍에서도 살았다
    6600만년 전 공룡이 멸종한 이후 등장한 고래의 조상은 원래 다리가 네 개인 육상 동물이었다. 그러다 먹을 것을 찾아 바다로 이동하면서 서서히 바다 생활에 적응해간 것으로 과학자들은 추...
    2019-04-06 06:00
  • 이것은 과학인가 조작인가, 피-해킹(p-hacking)
    ‘피-값’(p-value)이 있다. 혹시 통계 수업을 수강한 적이 있다면 어렴풋이 기억이 날지도 모른다. 과학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용어다. 우리 말로는 유의확률이라고 한다. 들어본 적이 ...
    2019-04-05 15:30
  • 죽음이 선물일 수 있다면
    미래 예측은 어렵다. 미래에 관한 이야기하면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이나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같은 소위 거대 담론, 역사가 도도하게 흘러가는 모습을 그린 책들이 떠오른다. 이들이 ...
    2019-04-05 10:25
  • 2005년 낙산사, 2019년 고성·속초…대형화재 풀무질한 ’양간지풍’
    지금으로부터 에누리 없이 14년 전인 2005년 4월 4일 인근 야산에서 발생해 잡힌 줄 알았던 불이 다음날 되살아나 낙산사에 옮겨붙으면서 사찰 건물 대부분이 전소했다. 당시 꺼진 불을 되살...
    2019-04-05 09:37
  • 잘 안 찢어지면서 땅속에서 100% 녹는 비닐봉지 개발
    국내 연구진이 생분해성 비닐봉지의 잘 찢어지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내놨다. 한국화학연구원(화학연)은 오동엽·황성연·박제영 박사가 바이오 플라스틱 기반 생분해성 고강도 비...
    2019-04-04 09:39
  • 언어 습득에 필요한 정보량을 알아냈다
    한 언어를 막힘없이 구사하는 수준으로 습득하려면 얼마나 많은 정보량이 필요할까? 흥미롭긴 하지만 선뜻 손대기가 어려울 법한 연구 과제다. 프랜시스 몰리카(Francis Mollica) 미 로체...
    2019-04-03 08:21
  • 강력해진 적도 태평양의 대기순환, 원인은 인간 아닌 자연
    최근 적도 지방의 대기순환이 강해진 원인은 인간 활동에 기인한 기후변화 때문이 아니라 자연적인 기후 변동성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1일 “기후물리연구단...
    2019-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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