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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지도 기후변화를 일으킨다
    먼지 입자는 충분히 작고 가벼워서 바람에 실려 대기 중에 머물 수 있다. 1㎥ 공기 중에 먼지 입자(에어로졸)는 1~100㎍(마이크로그램)으로 대기권 전체 질량의 0.0000001~0.00001%를 차지한...
    2019-03-06 11:16
  • 온난화로 어획량 가장 많이 줄어든 곳 ‘동해’
    해양 온난화로 세계 어패류 생산량이 80년 동안 4.1%가 줄었으며, 특히 동해의 경우 가장 감소율이 높아 35%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럿거스대 등 공동연구팀은 최근 과학저널 ‘...
    2019-03-04 16:08
  • 태평양이 낳는 엘니뇨, 대서양·인도양과도 ‘밀당한다’
    기상이변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엘니뇨가 발생지인 태평양뿐만 아니라 대서양과 인도양 등 열대 해양의 상호작용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엘니뇨의 장기 예측을 위해 열대 ...
    2019-03-01 04:00
  • 청백색 조명, 아침잠 깨워준다
    푸른빛 조명을 쓰면 좀 더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락, 학습, 업무 등의 야간 활동으로 늘상 부시시한 아침을 맞는 현대인들에게 유익한 생활 정보가 될 듯하다...
    2019-02-28 06:00
  • 25m 상공서 본 소행성 류구
    일본의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2호가 소행성 류구(龍宮)에 착륙한 직후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일본항공우주연구개발기구(JAXA=작사)는 25일 하야부사2호가 지난 22일 지구에서 3억4000...
    2019-02-27 14:56
  • “인간의 극한 날씨 기억력은 ‘개구리’ 수준”
    미국 연구팀이 기후변화로 이상기온이 닥쳐도 5년 정도 지속되면 사람들은 달라진 날씨를 정상으로 여긴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연구팀은 ‘날씨 기억상실’이 지구 온난화를 덜 심각하게 ...
    2019-02-27 09:44
  • 성전환 선수의 경기 참가 제한은 정당할까
    배구는 브라질에서 축구 다음으로 인기가 높다. 2017년 브라질 프로배구리그 슈퍼리가에서 티파니 아브레유(Tiffany Abreu)라는 여자 선수가 큰 주목을 받았다. 곱슬거리는 말총머리를 휘날...
    2019-02-27 08:40
  • 삼일절 100돌 기념 드론 100대 하늘을 수놓다
    3·1절 100돌을 맞아 드론 100대가 하늘에 ‘3·1절’ 등 글자와 그림을 새기는 기념 비행을 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25일 “3·1절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돌...
    2019-02-25 09:54
  • 미, 한국 망원경 기술로 우주관측한다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이 확립한 우주망원경 기술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운용하는 우주탐사계획의 하나로 선정됐다.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이 나사 우주탐사계획에서 기반기술로 ...
    2019-02-25 05:59
  • 악기를 배우듯 살면서 한번은 실험과학자가 돼보자
    ▶ 스스로 ‘아웃사이더 과학자’ ‘급진적 생물학자’로 부르며, 과학계와 사회를 향해 도전적 발언을 해온 초파리 유전학자 김우재 교수가 시민참여 실험실을 만들자는 색다른 제안을 하고 나섰...
    2019-02-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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