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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에 뜬 365개의 태양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할리우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마지막 장면을 장식하는 주인공 스칼렛 오하라의 마지막 대사다. 원래 영어 대사는 "After all, tomorrow is ...
    2019-01-30 03:59
  • 올해 이산화탄소 농도 411ppm 돌파 예측
    올해 이산화탄소 농도가 410ppm을 넘어 411ppm에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영국 기상청(Met Office) 산하 해들리센터는 2019년 하와이 마우나 로아 기후변화감시소에서 측정하는 이산...
    2019-01-29 15:43
  • ‘독수리눈’ 천리안 2A호가 바라본 지구
    지난해 12월5일 발사된 천리안위성 2A호가 53일 만인 26일 첫 영상을 관측해 지상국에 송신하는 데 성공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상청은 29일 “천리안위성 2A호가 26일 낮 12시10분...
    2019-01-29 10:02
  • 30년 학설 틀 깨는 새 맨틀 발견
    극지연구소 연구팀 등 국제공동연구팀이 남극권에 새로운 맨틀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지난 30여년 동안 학계에서 통용되던 표준 맨틀순환 모델의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극지연구소...
    2019-01-29 01:00
  • 달에서 가져온 표본에 40억년 전 지구 암석이?
    48년 전 아폴로 14호가 가져온 달 표본에 40억년 전 지구의 파편이 포함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휴스턴의 미 항공우주국(NASA) 존슨우주센터에 보관중인 약 9kg 무게의 달 표본 14321...
    2019-01-27 12:50
  • 자동세척기 쓰면 아이가 알레르기에 더 잘 걸린다?
    “살균 99%”라는 문구가 붙어 있는 제품이 우리 주변에 넘쳐난다. 세균은 무조건 잡아 죽여야 하는, 깔끔하게 ‘멸균’되어야만 하는 존재인가? 물론 반론도 있다. “막걸리가 바로 유산균 덩어...
    2019-01-26 09:43
  • 에어로졸 냉각효과 저평가와 온난화의 역설
    대기오염으로 생성된 에어로졸의 냉각효과가 예상보다 훨씬 크며, 온실가스에 의한 온난화 영향도 저평가됐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히브루대의 대니얼 로젠펠...
    2019-01-24 11:40
  • 인공강우로 미세먼지 없애기는 ‘현대판 기우제’
    기상청이 오는 25일에 인공강우가 미세먼지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분석하기 위한 실험을 서해상에서 한다고 발표했다. 청와대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로 국민들의 어려움이 크고 인공강우...
    2019-01-24 10:04
  • 남극점 위에 꽂힌 ‘달빛 기둥’
    하늘 위의 달이 뿜어내는 빛이 마치 서치라이트처럼 땅에 내리꽂힌다. 2017년 유럽우주국(ESA)의 한 연구원이 남극대륙의 남극지점에서 촬영한 아름다운 사진이다. 유럽우주국이 올 첫 보...
    2019-01-23 05:59
  • ‘삐딱이’ 지구 탓에 남극 얼음 더 빨리 녹는다
    남극 대륙(Antarctica)은 한국의 140배 면적인 1400만㎢로, 대부분이 해수면 아래에 있다. 대륙의 상당 부분은 바닷속 암반 위에 수㎞의 두께로 언 만년 빙상으로 이뤄져 있다. 전지구 얼음...
    2019-01-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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