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달에서 가져온 표본에 40억년 전 지구 암석이?
    48년 전 아폴로 14호가 가져온 달 표본에 40억년 전 지구의 파편이 포함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휴스턴의 미 항공우주국(NASA) 존슨우주센터에 보관중인 약 9kg 무게의 달 표본 14321...
    2019-01-27 12:50
  • 자동세척기 쓰면 아이가 알레르기에 더 잘 걸린다?
    “살균 99%”라는 문구가 붙어 있는 제품이 우리 주변에 넘쳐난다. 세균은 무조건 잡아 죽여야 하는, 깔끔하게 ‘멸균’되어야만 하는 존재인가? 물론 반론도 있다. “막걸리가 바로 유산균 덩어...
    2019-01-26 09:43
  • 에어로졸 냉각효과 저평가와 온난화의 역설
    대기오염으로 생성된 에어로졸의 냉각효과가 예상보다 훨씬 크며, 온실가스에 의한 온난화 영향도 저평가됐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히브루대의 대니얼 로젠펠...
    2019-01-24 11:40
  • 인공강우로 미세먼지 없애기는 ‘현대판 기우제’
    기상청이 오는 25일에 인공강우가 미세먼지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분석하기 위한 실험을 서해상에서 한다고 발표했다. 청와대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로 국민들의 어려움이 크고 인공강우...
    2019-01-24 10:04
  • 남극점 위에 꽂힌 ‘달빛 기둥’
    하늘 위의 달이 뿜어내는 빛이 마치 서치라이트처럼 땅에 내리꽂힌다. 2017년 유럽우주국(ESA)의 한 연구원이 남극대륙의 남극지점에서 촬영한 아름다운 사진이다. 유럽우주국이 올 첫 보...
    2019-01-23 05:59
  • ‘삐딱이’ 지구 탓에 남극 얼음 더 빨리 녹는다
    남극 대륙(Antarctica)은 한국의 140배 면적인 1400만㎢로, 대부분이 해수면 아래에 있다. 대륙의 상당 부분은 바닷속 암반 위에 수㎞의 두께로 언 만년 빙상으로 이뤄져 있다. 전지구 얼음...
    2019-01-22 16:33
  • 토성 자전주기 밝혀졌다
    태양계의 오랜 숙제 가운데 하나였던 토성의 자전 주기에 대한 의문이 해결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는 토성 탐사선 카시니(Cassini)가 보내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토성의...
    2019-01-21 06:37
  • 위로 솟는 ‘역고드름’ 불가사의? 과학현상?
    영하 10도 날씨가 이어지던 지난 7일 전북 진안 마이산의 은수사 탑사에 놓인 정화수 그릇에서 하늘로 향해 고드름이 솟아오르는 현상이 관찰됐다. 은수사의 역고드름(승빙)은 1928년 원불교...
    2019-01-21 01: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