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손발 척척’ 시민이 찾고 과학자가 밝힌 새로운 오로라
    ‘춤추는 밤하늘 빛의 향연’. 극지방에 가까운 고위도 지대의 밤하늘을 수놓는 오로라의 장관을 두고서 하는 흔한 묘사이다. 어둠 속에서 일렁이는 색과 빛의 흐름, 그 장관이 빚어내는 자연...
    2018-03-16 16:34
  • 뇌에서 쇼핑중독 관련 부위 찾았다
    국내 연구진이 동물실험을 통해 뇌에서 쇼핑중독이나 수집 강박증과 관련된 신경회로를 발견했다.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김대수 교수와 기계공학과 이필승 교수 공동연구...
    2018-03-15 14:58
  • 내년 공휴일 올해보다 사흘 줄어 66일
    내년 공휴일은 66일로 올해보다 사흘 줄어든다.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은 15일 ‘2019년 월력요항’을 발표해 “내년 실제 공휴일 수는 66일로 올해보다 3일 적다”고 밝혔다. 월력요항은 음...
    2018-03-15 10:39
  • 과학내기 즐기던 호킹, ‘블랙홀 전쟁’ 패하자 깨끗이 승복
    루게릭병으로 시한부 진단을 받았던 21살 청년은 역경을 이겨내고 10여년 뒤에는 새로운 블랙홀 이론을 밝힌 30대 이론물리학자로 우뚝 성장했다. 14일 별세한 영국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
    2018-03-14 17:19
  • 언제부터 인간신체는 상품이 되었을까
    1829년 1월28일 영국 에든버러에서, 2만50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범죄자 윌리엄 버크가 교수형에 처해졌다. 10개월 동안 16명을 살해한 윌리엄 버크와 그 일당 윌리엄 헤어는 악당임이 ...
    2018-03-14 13:55
  • 다이아몬드 속 얼음증거…“지하 800km에 물 있다”
    다이아몬드의 불순물은 보석의 가치를 떨어뜨리지만 지구과학자에겐 지구 내부에 관한 정보를 전해주는 귀중한 단서다. 우리가 보는 다이아몬드는 땅속 수백km의 고압, 고열 환경에서 탄소 ...
    2018-03-13 17:11
  • 카이스트 “2031년까지 세계 10위권 대학 성장 도전” 선포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은 13일 오는 2031년 개교 60주년을 맞아 세계 10위권의 선도대학으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한 ‘카이스트 비전 2031’ 미래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성철 ...
    2018-03-13 16:20
  • 천리안 위성 1호 임무 2020년까지 연장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 위성 1호의 운영기간이 2020년까지 2년 연장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2011년 운영을 시작한 천리안 위성 1호의 정규 임무기간이 ...
    2018-03-13 12:00
  • 랩 위에 고감도 센서 장착 3D터치 키보드 개발
    국내 연구진이 주방용 랩 위에 잘 휘어지는 고감도 투명 압력센서를 올려 손가락으로 누르는 힘의 세기에 따라 대소문자를 구별하는 3D 터치 키보드 기술을 개발했다. 연세대 신소재공학...
    2018-03-12 11:59
  • 손 맞잡은 한·중·일 전파망원경…허블이 울고 가네
    “우주의 구조와 생성에 관한 문제는 현대 과학의 중요 쟁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우리가 믿을 만한 우주의 모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오래된 우주의 상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보해야 ...
    2018-03-12 08:0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