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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세포 진단 10초 만에 ‘뚝딱’
    미국 텍사스오스틴대 연구진이 수술을 하는 동안 암세포 조직을 단 10초 만에 판별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 이는 현재 30분 이상 걸리는 동결절편분석법보다 훨씬 빠른 속도다. 연구...
    2017-09-17 16:17
  • 당신의 뇌에 속지 말라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젊은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두 눈 멀쩡히 뜨고서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자기 관심영역 바깥의 상황이나 사물이 변하는 걸 알아차리지 못하는 현상이다. 뇌...
    2017-09-15 19:38
  • 전기 없이 돌아가는 냉방장치 개발
    전기 없이 가동하는 냉방장치가 개발됐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아이디어를 내어 대학 옆 패커드전기회사 옥상에 설치한 이 냉방장치는 ‘열역학 제2법칙’을 이용해 에너지 투입 없이...
    2017-09-11 11:35
  • 참을수록 커지는 ‘하품의 충동’
    옆사람이 입 벌려 늘어지게 하품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면, 곧이어 저도 모르게 하품을 따라하곤 한다. 남의 하품을 볼 때 터져 나오는 ‘전염성 하품’에는 개인 기질의 차이가 있으며 일부...
    2017-09-11 11:27
  • 세상이 육상 경기와 같다면 혹은 다르다면…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구질구질하게 이타성이니 도덕이니 이런 얘기는 필요 없다고. 어차피 사람들은 자기 보존을 제일로 치기 미련이고 따라서 이기적일 수밖에 없으며, 그랬기 때문에 ...
    2017-09-10 10:43
  • 멀어서 몰랐다더니…기상청, 뒤늦게 “북핵 2차 지진 있었다”
    “함몰지진은 굉장히 가까운 위치의 지진계에서만 파악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지진계는 400~600㎞ 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함몰지진은 저희 지진계로는 분...
    2017-09-05 10:47
  • 5.7 대 6.3…한국 대 미·중, 북핵 지진규모 왜 다를까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따른 인공지진에 대해 한국 기상청은 규모 5.7이라고 추정한 반면 미국과 중국은 6.3, 일본 6.1이라고 발표했다. 왜 이런 차이가 나는 걸까? 규모 5.7과 6.3의 에너...
    2017-09-04 17:48
  • 100만명 몰린 조선박람회, 경복궁은 짓밟히고…
    1939년 뉴욕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에 제너럴모터스는 ‘퓨처라마’(FUTURAMA)라는 이름의 전시관을 열었다. 그런데 자동차 제조회사인 이곳에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전시물은 미래 콘셉트 자...
    2017-09-0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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