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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 플라스틱 총생산량 83억톤 대부분 쓰레기로 버려져
    폴리옥시벤자일메틸렌글리콜란하이드리드(polyoxybenzylmethylenglycolanhydride)라는 긴 화학명을 가진 최초의 인공 플라스틱 ‘베이클라이트’(Bakelite)가 합성된 건 1907년이다. 벨기에계 ...
    2017-07-20 03:00
  • 코카인은 쥐도 도박에 빠지게 한다
    국내 연구진이 ‘터치스크린 방식의 도박성 게임 동물모델’을 처음 개발해, 실험쥐들의 성격과 환경에 따라 게임중독 성향이 달리 나타나고 코카인이 쥐의 도박 성향을 높인다는 사실을 밝혀...
    2017-07-18 17:59
  • 꽃 속에 숨어사는 ‘게거미’는 왜 밝은색일까
    향기를 맡으려 꽃에 코를 들이대다가 꽃 속에 들어앉아 있는 작은 거미를 발견한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 42종, 세계적으로 2155종이나 있는 성공한 거미 종류인 게거미다. 몸이 납작...
    2017-07-17 10:31
  • 소행성 충돌…공포의 실체는 쓰나미 아닌 열·폭풍
    “지구에 접근하고 있는 100~250m 크기의 소행성이 발견됐습니다. 2027년 7월21일, 지구 충돌 확률이 1%가량 됩니다.” 이 정도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한다면 자칫 큰 재앙을 일으킬 ...
    2017-07-16 20:23
  • 3D 스캐너로 복원한 4500년 전 얼굴
    4500년 전 영국에서 사망한 한 남자의 얼굴이 입체스캐닝 기술의 힘을 빌려 복원(사진)됐다. 1930년대 영국 중부 더비셔의 한 봉분에서 발굴된 이 남자의 유골은 발견 당시 화분, 돌 목걸이...
    2017-07-16 20:18
  • 인센티브, 돈이 문제가 아니더라
    십수년 전 경제학자들이 모일 때면 항상 ‘그 논문’ 이야기가 나왔다. 두 명의 경제학자가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했던 실험 얘기였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제때 데리러 오지 않아서 어린이집이 ...
    2017-07-14 20:28
  • 까마귀는 4살짜리 아이보다 똑똑하다
    사람은 가까운 미래의 저녁 모임을 기획하고 먼 미래의 은퇴생활을 구상할 수 있다. 지금 당장의 감각적인 현실과 떨어져 있는 여러 상황을 계획해내는 유연한 인지 능력을 지녔기 때문이다....
    2017-07-14 02:59
  • “인류세 제6의 대멸종 예상보다 심각하다”
    인간 활동이 원인인 ‘생물학적 절멸’로 여섯번째 진행되는 지구 대멸종이 기존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멕시코 국립자치대와 미국 스탠포드대 공동연구팀...
    2017-07-1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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