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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지진 양산단층대 지류에서 발생 맞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자연)은 24일 “경주지진이 양산단층대의 지류인 무명단층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류단층은 김영석 부경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가 지칭한 ‘덕천단층’(<...
    2017-01-24 16:00
  • VR 성추행·유전자 편집…‘혁명’은 윤리를 곤경에 빠뜨린다
    “지난주 저는 가상현실에서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다소 충격적인 문장으로 시작되는 한 블로그의 글이 미국 사회를 강타하는 데까지 걸린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지난해 10월21일 블...
    2017-01-24 08:57
  • 실행은 인공지능에 맡기고, 문제해결형 인재 키워라
    대구시에서 자동차로 40분쯤 서남쪽으로 달리면 비슬산이 나온다. 비파와 거문고라는 이름은 산 정상의 바위 모양이 신선이 거문고를 타는 모습이라 하여 붙었다. 공교롭게 두 한자가 모두 ...
    2017-01-24 08:49
  • 인공지능 뜨면 의사·약사·교사 ‘가장 타격’
    앞으로 10년 뒤 대학 전공 가운데 인공지능·로봇 기술로 인한 구직난을 가장 심하게 맞을 계열은 의약·교육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약사·교사 등 현재 가장 안정적이라고 꼽히는 직업을 목...
    2017-01-24 08:35
  • “양산단층의 가지 ‘덕천단층’이 경주지진 방아쇠 당겼다”
    지진·지질학계는 경주지진이 양산단층대 활성에서 비롯됐다는 데 대체로 동의한다. 그러나 원전 등 주요 시설 안전의 기초가 되는 지진재해 재평가는 양산단층이 활성단층이라는 명확한 증거...
    2017-01-23 10:53
  • 한국은 왜 ‘4차 산업혁명’이 안 보일까
    2015년 9월, 서울대 공대 교수 26명이 함께 참여한 책 <축적의 시간>이 출간됐다. 한국 산업의 새로운 도전으로 “‘창조적 축적’ 지향의 패러다임”을 주창한 이 책은 반도체·조선·정보...
    2017-01-23 10:33
  • ‘영구기관’ 신봉자들이 밉지만은 않네
    “1946년부터 시달렸다. 그중에 한두 사람은 10년이 넘도록 잊을 만하면 나타나고 또 나타나서 설계도를 한 꾸러미 내놓고는 덮어놓고 자기 의견에 동의하라는데, 소리를 칠 수도 웃을 수도 ...
    2017-01-23 09:39
  • 호주의 ‘거대동물’ 사라진 이유는?
    450㎏이 넘는 캥거루, 7m가 넘는 도마뱀, 자동차 크기의 거북 등 한때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대륙에 번성했던 거대동물들이 멸종한 이유는 사람임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
    2017-01-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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