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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진급비리 첫 재판 ‘남총장 연루’공방
    육군 장성진급 비리 의혹 사건에 대한 첫 재판이 21일 보통군사법원(재판장 이계훈 공군소장)에서 열려, 군 검찰과 변호인 사이에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군 검찰은 이날 기소요지 설...
    2005-01-21 18:23
  • ‘정보보호기본법’ X파일 예방주사될까?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21일 “연예인 X-파일 막을 수 있었다”는 논평을 냈다. 자신이 지난해 11월 대표발의한 ‘개인정보보호기본법’만 만들어졌어도 이번 사태는 없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2005-01-21 16:44
  • [칼럼]연예인 X파일…누가 돌을 맞아야 하나?
    ‘인터넷 강국’은 이번 파문을 어떻게 수습해야 하는가 “보셨습니까?” “네. 저도 봤습니다.” “아직 못보셨다고요. 메일 주소 알려주세요. 바로 보내드릴께요” 한 광고기획사에서 ...
    2005-01-21 16:17
  • ‘연예X파일’ 입장밝히는 김민선
    2005-01-21 14:02
  • 연예 문건 관련 응답자들 제일기획에 공개 질의
    연예인 문건 유출 파문과 관련, 설문에 응한 응답자들이 21일 오전 제일기획에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 ‘응답자 일동’의 명의로 작성된 “‘제일기획 내부문건 유출’과 관련해서 응답자들의 ...
    2005-01-21 11:24
  • 캘리포니아해변, 초대형 오징어 1500여마리 출현
    90cm에서 크게는 150cm, 한 마리 무게가 무려 7kg에 달하는 대형 오징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바닷가에 떼밀려 와 화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20일 캘리포니아 라...
    2005-01-21 11:05
  • “내 아들을 똥개 취급하는 국민의 군대?”
    훈련병 가족들, 국방부 홈페이지 등에 격렬 항의·분노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의 한 중대장이 화장실 청소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훈련병 192명에게 인분을 입에 넣도록 강요한 사건에 대한...
    2005-01-21 10:59
  • ‘인분’사건 열흘 지나 장관에게 늑장 보고
    군, 정보수집ㆍ보고체계 ‘엉망’ 훈련병 가족들 “가슴 찢어져” 비난 잇따라 육군훈련소의 장교가 훈련병들에게 강제로 인분을 먹도록 한 사건은 군의 정보수집ㆍ보고체계가 제대...
    2005-01-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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