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반나절 생활권’ 소외된 외딴섬 주민 새해소망
“해상 대중교통망 언제쯤에나…” 하루걸러 여객선, 그나마 결항 잦고 뱃삯 비싸 고속철도가 개통되면서 전국은 반나절 생활권 시대가 열렸다. 이런 교통 발달의 뒤안에 국토의 막내둥이 섬들은 아직도 하루 생활권 밖에 남...
2005-01-02 17:55
일한만큼 받는 보상시스템 세워야
외환위기 이후 더욱 급격히 늘긴 했지만, 우리나라의 비정규직 문제는 새삼스런 것은 아니다. 그것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지 않고 있었을 뿐이다. 통계청이 임금근로자중 임시·일용직 근로...
2005-01-02 17:53
<평범한 메리의 특별한 행동> 외
취학전 행복을 전염시키는 일은 언제나 평범하게 시작해 특별하게 끝나지요. 평범한 소녀 메리가 한 일이라곤 지나가는 길에 발견한 블루베리를 따서 어느 아주머니 집 앞에 놓아둔 ...
2005-01-02 17:52
“어디 도급이 ‥” 노조는 이용만
저는 메이저급 기업의 도급직 직원입니다. 2년 가까이 일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차별철폐의 가장 큰 걸림돌은 국가 정책이나 고용주의 횡포가 아니라 현장에서 같이 일하는 정규직 노동자의 차별적 시선이나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2005-01-02 17:51
“아이가 책을 꿈꾸게 하라” 세상 부모들에게 외침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 세상의 부모들이 책 읽을 기회가 왔다. 마침 새해다. 지난해 내내 아이들은 힘내라고, 우리가 있지 않으냐고, 부모들을 응원했다. 그들로부터 받은 사랑보다 더 ...
2005-01-02 17:47
이참에 끊자, 끊어! 담뱃값 오르자 금연바람 후끈
인터넷 동지규합·까페 400개나 “2천원 주니까 500원 더 달라고 하더라구요. 경기도 어려운데, 이제 그만 끊어야죠.” 지난달 30일부터 담뱃값이 500원 오르면서 “이참에 반드시 담배를 끊겠다”는 애연가들의 약속이 잇따르고 있...
2005-01-02 17:46
이슬람 유목민 소녀 “운명에 맞서라”
사막 ‘특수공간’서 여성 ‘보편문제’거론 눈길 도서출판 사계절이 내놓고 있는 ‘1318 문고’는 청소년 소설을 집중적으로 담아왔다. 우리 출판계의 ‘사각지대’로 여겨지는 청소년도서 시장...
2005-01-02 17:46
꼬마시인들의 세상사는 이야기
새해가 되면 누구나 한두 가지 희망을 가슴에 품어 보게 된다. 내 삶에 희망을 품어 보듯이 겨레의 삶에도 희망을 품어 본다. 겨레의 희망은 어린이다. 겨레의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자라나는...
2005-01-02 17:44
책 좋아하면서 독후감 쓰기 싫어해요
3학년 남자 아이인데 책 읽기는 좋아하면서 독후감 쓰기를 싫어합니다. 억지로 쓰라고 하면 꼭 몇 장을 써야 하느냐고 묻고 꼭 쓰라는 분량만큼만 쓰는데 그 내용도 상투적입니다.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강박관념 주지 말고 ...
2005-01-02 17:43
회사· 정규직 이중눈치 ‥ 연대손길 실낱 기대
2 ‘제3계급’ 비정규직 #절망 울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인 이승렬(건조 2부)씨는 오후 5시면 ‘칼퇴근’을 한다. 잔업이나 특근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이다. 원해서가 아...
2005-01-02 17:42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22761
22762
22763
22764
22765
22766
22767
22768
22769
2277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