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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준일, 90년대를 산 채로 잡아온 ‘유튜브 시간여행자’
    최근 유튜브의 <그알> 채널을 구독하기 시작했다. 에스비에스(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개설한 공식 채널인데, 방송 예고편이나 본방송에서 미처 다루...
    2020-01-04 09:46
  • “내 경계 넘어오면 부모라도 끊어내야”
    ▶“자격증 있는 사람이 치유자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치유자다.” “충조평판(충고·조언·평가·판단)만 안 할 수 있어도 공감의 절반은 시작된 것이다.” 심리치유서 <당신이 옳...
    2020-01-04 09:26
  • ‘충조평판’ 안 했더니 마음의 빗장이 열렸다
    ▶“자격증 있는 사람이 치유자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치유자다.” “충조평판(충고·조언·평가·판단)만 안 할 수 있어도 공감의 절반은 시작된 것이다.” 심리치유서 <당신이 옳...
    2020-01-04 09:11
  • 경찰, 강력범죄자 ‘머그샷’ 도입 추진
    경찰이 강력범죄 피의자의 얼굴을 ‘머그샷’(범인 식별용 얼굴사진)으로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3일 “최근 법무부와 행정안전부에 유권해석을 요청해 머그샷 또는 신분증...
    2020-01-03 20:09
  • 통계로 보는 공공 비정규직 제로 정책의 구멍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정규직 전환을 명목으로 우후죽순 생겨난 자회사 때문입니다. 공공기관이 자회사를 만들어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게 뭐가...
    2020-01-03 19:58
  • 자사고·외고, 일괄전환까지 5년간 ‘감독 사각지대’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의 일반고 ‘일괄 전환’이 2025년이 되어서야 시행될 예정이어서, 유예기간 동안 교육당국의 관리감독에 구멍이 숭숭 뚫릴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사회...
    2020-01-03 19:38
  • 검찰, ‘라돈 검출’ 논란 대진침대 대표 무혐의 결론
    세계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한 방사성 물질 라돈이 검출돼 ‘라돈침대’ 논란을 일으켰던 대진침대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라돈침대를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폐암...
    2020-01-03 18:21
  • 박소연, 동물 98마리 안락사…말복 전날 개 5마리도 훔쳐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 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동물 98마리를 안락사했던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박 대표는 말복 전날에는 남의 사육장에 들어가 개 5마리를 ...
    2020-01-0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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