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연희동 청년주택도 주민 반발로 난항…“집값 때문에 청년 차별”
    지난 8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삼거리 인근에 있는 연희동 88-30번지에 새로 지을 예정인 청년공공주택 사업자로 선정됐다. 청년공공주택 사업은 서울...
    2019-12-23 16:42
  • 광주 장록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심에 자리 잡은 황룡강 장록습지가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다. 환경부는 광주시에서 최근 이 지역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보호지역 지정에) ...
    2019-12-23 16:03
  • 탄소 배출권 유상할당 10%로…오염 원인자 책임 강화
    2030년까지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 방향을 담은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세부 내용은 내년 상반기 구체화한다. 녹색성장위원회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43...
    2019-12-23 16:00
  • 공황장애 연평균 증가율, 20대가 가장 높다
    해마다 공황장애를 앓는 20대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황이란, 곧 죽을 것 같은 강렬한 공포에 휩싸이는 불안 반응으로 가슴 뜀·호흡 곤란·흉통 등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지만 ...
    2019-12-23 15:44
  • MB보다도 긴 조국 수사…“검찰이 잔인해졌다”
    여러 사람의 짐작이 결국엔 맞았다. 23일 오전 속보로 뜬 “검찰, ‘유재수 감찰 무마’ 관련 조국 구속영장 청구”라는 한 줄 헤드라인은 강렬한 잔상을 남겼다. 검찰의 목표는 처음부터 조국의...
    2019-12-23 15:41
  • 겨울방학 맞아 한겨레교육 다양한 캠프
    메타인지 두드림, 자기주도학습 온드림, 글독토 캠프 마련 방학 때마다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캠프를 선뵀던 한겨레교육이 올 겨울방학에도 역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찾아간...
    2019-12-23 15:24
  • 새 경찰대학장 이은정…역대 두 번째 여성 치안정감
    정부가 이은정 중앙경찰학교장을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경찰대학장으로 내정했다. 이 치안감은 이금형 전 부산지방경찰청장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여성 치안정감이 됐다. 정부는 23일 경찰 고...
    2019-12-23 15:00
  • 경향 ‘기업과 기사 거래’ 파문…사장·편집국장 등 사퇴
    <경향신문>이 특정 기업 관련 기사를 협찬금을 약속받고 삭제하는 사태가 벌어지자 내부 기자들이 반발하며 독자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이에 사장과 편집...
    2019-12-23 14:3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