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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악한 ‘노조 사각지대’ 아직 많아…30인 미만 사업장 조직률은 0.1%
    국내 노동조합 조직률 11.8%. 임금노동자 10명 가운데 1명만 노조에 가입했다는 뜻이다.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장의 노조조직률은 절반(50.6%)이 넘지만, 30인 미만 사업장 가운데 노조...
    2019-12-25 22:09
  • ‘독립 감사기구’ 없는 대학들, 2021년부터 평가 때 불이익
    교육부가 ‘사학 혁신’ 의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21년부터 적용되는 대학평가(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대학 내부에 독립적인 감사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대학들은 불이익을 입게 될 전망이...
    2019-12-25 22:04
  • 민주노총 ‘제1노총’ 첫 등극…“노·정관계 새판 짜는 계기 돼야”
    국내 노동조합 조직률이 꾸준히 올라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11.8%에 이르렀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을 제치고 처음으로 ‘제1노총’ 지위를 얻...
    2019-12-25 21:59
  • 12월 26일 동정
    ⊙ 강우현 탐나라상상그룹 대표는 31일 오전 7시30분 서울 태헤란로 대아빌딩 3층에서 ‘내맘대로 하다보니 네맘에도 든다더라’ 제342회 부동산 융합포럼을 한다. ‘2020에 2030을 심다’, ‘디벨...
    2019-12-25 20:45
  • 12월 26일 알림
    ◇ 노후희망유니온 서울본부는 26일 오후 6시30분 서울시 명동 향린교회에서 ‘2020 희망 음악회’를 연다. 김진희씨 사회로, ‘이총우와 용마루’ 풍물패, 원용기 테너, 신세대 디바 도담, 현상...
    2019-12-25 20:36
  • “정선에서 처음 열리는 ‘송년 바자’ 동참했어요”
    “특별한 연고도 없는데 뜻깊은 행사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초대도 해주니 제가 더 고맙지요.”해마다 쇼호스트 여성의류 부문 매출 1위를 독차지해 ‘홈쇼핑의 판매왕’으로 불리는 롯...
    2019-12-25 20:33
  • 새해 복직 코앞에서…쌍용차 해고 노동자들 ‘기약없이 엎어진 약속’
    2009년 대규모 정리해고로 공장에서 쫓겨났던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이 내년 1월2일 복직을 코앞에 두고 사쪽으로부터 사실상 ‘무기한 휴직’을 통보받았다. 지난해 노사가 해고자 전원을 ...
    2019-12-25 20:06
  • 12월 26일 궂긴소식
    ◆ 이달순씨 별세: 권택술(부산 제일요양병원 정신과 원장)씨 모친=25일 오전 7시15분 동아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51)256-7011.◆ 김종수(전 전남운수연수원장)씨 별세: 동욱(나주효사랑병원장) 영희 은희 동업(인터파크 고문) ...
    2019-12-25 19:16
  • “깨달음 목매지 말고 봉암사에서 3년만 살아봐라”
    한국 불교계의 대표적인 선승중 한명으로 꼽혔던 경북 문경 봉암사의 적명 스님이 24일 입적했다. 향년 80. 적명 스님은 24일 오후 경북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봉암사 근처 계곡에서 숨진 채...
    2019-12-25 19:01
  • “미국인들 많이 찾는 공원에 ‘세월호 벤치’ 놓아 알려요”
    미국 캘리포니아주 도시 샌타클래라에 사는 김낙경 샌프란시스코 공감(이하 공감) 대표가 얼마 전부터 자주 듣는 칭찬이 있다. 한국말이 부쩍 늘었다는 말이다. 5년 전만 해도 ‘집회’란 말을...
    2019-12-2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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