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환경
[사진으로 떠나는 길] 붉은 바다… 한 포기 풀
등록 : 2006.02.07 18:44
수정 : 2006.02.07 18:44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교외로 약 한 시간 반. 모래먼지 자욱한 길을 차로 달리면 붉은 바다가 펼쳐진다. 오아시스를 찾아 헤매던 사람들의 발자국은 바람이 만든 모래 물결에 이내 사라지고 만다. 인간의 흔적이 사라진, 피를 머금은 듯 붉은 그 사막에 한 포기 풀이 뿌리를 내리고 생명을 이어간다.
리야드/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