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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15 21:37 수정 : 2006.02.15 21:37


환경운동연합 대학생 모임인 ‘햇살지기’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에서 열린 교토의정서 발효 1주년 기념 집회에서, 태양에너지를 지구 온난화의 대안으로 삼자는 의미의 피켓을 들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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