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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24 20:05 수정 : 2006.03.24 20:05

새봄을 맞아 서울 서초구청의 ‘생태탐사 교실’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24일 오전 자연형 도심 생태하천인 양재천 징검다리 위에서 정화시설을 거친 깨끗한 물 속을 들여다 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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