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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25 14:16 수정 : 2006.04.25 14:16

동해안 각 하천이 산란을 위해 소상하는 황어떼로 장관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황어 두마리가 하천 상류로 올라가기 위해 양양 남대천 수중보를 뛰어 넘고 있다. (양양=연합뉴스)



최근 산란철을 맞아 강원도 강릉시 한 하천 상류로 올라가고 있는 황어떼가 25일 하천수량과 보의 높낮이 등을 감안하지 않은 채 설치된 어도에서 떨어져 물고기 무덤을 이루고 있다.(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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