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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8 21:34 수정 : 2006.05.28 21:34

단오를 사흘 앞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세시풍속 체험행사에서, 주말에 내린 비가 그친 뒤 나타난 파란 하늘 아래 참가자들이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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