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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30 20:12 수정 : 2006.05.30 22:47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송어린이집 아이들이 30일 오전 효창공원에서 열린 ‘인공증식 양서류 및 다람쥐 방사 생태체험’ 행사에 참석해 용산구청 직원이 다람쥐를 놔주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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