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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10 08:54 수정 : 2006.07.10 08:54

태풍 '에위니아'의 북상으로 전남지역 중.고등학교 11개교가 10일 휴업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10일 오전 현재 완도지역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4개교, 여수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1개교 등 총 11개교가 휴업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태풍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학교는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초등학교 등 추가 휴업 학교를 파악중"이라고 말했다.

전승현 기자 shchon@yna.co.kr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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