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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0주년 맞은 황새복원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은 한국교원대 황새 복원센터. 그동안 식구가 36마리로 늘어 황새들이 사육장 주변을 서성거리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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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웅기 기자 wkimin@yna.co.kr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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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짓기 시도하는 황새 한국교원대 황새 복원연구센터에서 사육중인 ‘자연‘(15년생 수컷.위)이와 ‘청출‘(7년생 암컷)이 2월초 짝짓기를 시도하고 있다./한국교원대 제공.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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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하는 황새 둥지에서 산란하는 ‘청출‘이를 애처롭게 지켜보는 ‘자연‘이./한국교원대 제공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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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돌보는 황새 자신이 낳은 알에서 새끼가 부화되기를 기다리는 황새./한국교원대 제공.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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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9일된 황새 알에서 황새 새끼가 부화한 지 9일이 지났을 때의 모습./한국교원대 제공.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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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9일 된 새끼황새 알에서 부화한 지 19일 된 새끼황새들이 어미황새와 함께 따뜻한 봄볕을 쬐고 있다./한국교원대 제공.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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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한달 된 황새 알에서 부화한 지 한달쯤 지난 황새의 모습. 크기도 부쩍 컸고 날갯짓도 하기 시작했다./한국교원대 제공.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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