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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17 19:01 수정 : 2006.07.17 19:01

44번 국도 곳곳이 유실되면서 강원도 양양 오색지구가 사흘째 고립상태에 빠진 가운데 엉망이 된 오색지구의 무너진 다리 곁에서 주민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양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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