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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18 18:49 수정 : 2006.07.18 18:49

한반도의 허리를 덮친 집중폭우가 잦아든 18일 오후 가장 피해가 심했던 강원도 인제군 북면 덕산리 주민들이 긴급구호센터에서 물과 라면 등 구호품을 받아 오고 있다.

인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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