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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20 21:55 수정 : 2006.07.20 21:55

신입사원 35명 등 KTF 직원들이 20일 오전 큰 수해피해를 입은 강원도 횡성 청일면에서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K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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