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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25 21:08 수정 : 2006.07.25 21:08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았으나 집중호우 피해로 강원도를 찾는 피서객이 급감한 가운데 25일 강릉 경포를 찾은 피서객들이 바다로 뛰어 들며 여름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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