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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31 20:02 수정 : 2006.07.31 20:02

지루했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31일 오후 한 어린이가 서울 여의도 야외수영장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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