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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15 20:39 수정 : 2006.08.15 20:39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부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 15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 분수대 앞에서 나들이 나온 어머니들이 돗자리를 쓴 채 비를 맞으며 분수대에서 노는 자녀들을 지켜보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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