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9.01 19:31 수정 : 2006.09.01 19:31

1일 서울 성수동 서울숲광장 분수대 앞에서 열린 ‘아리수 페스티벌’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병에 든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를 마시고 있다. ‘아리수 페스티벌’은 1908년 뚝섬정수장에서 최초로 서울시 수돗물을 흘려보낸 것을 기념하는 행사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