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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06 21:02 수정 : 2006.09.06 21:02

서울 서초구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6일 양재천 둔치에서 우리나라 토종식물 생태계를 파괴하는 환산덩굴을 제거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강창광 기자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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