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9.11 19:19 수정 : 2006.09.11 19:19

‘2006 서울 차 없는 날 선포식’이 11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시민들에게 자가용 이용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