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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29 19:54 수정 : 2006.09.29 19:54

청계천 복원 한돌을 이틀 앞둔 29일 청계천 광통교 아래에서 붕어 한마리가 지나치는 시민들의 발걸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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