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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31 22:26 수정 : 2006.10.31 22:26

천연기념물 남생이를 대량 증식하는데 성공한 유종태(가운데) 서울대공원 생태연구팀장 등 직원들이 새끼들을 선보이고 있다. 외국산 붉은귀거북이 등에 밀려 멸종 위기인 남생이는 죽은 물고기를 먹어치우는 등 하천 생태계에서 먹이사슬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서울대공원은 오는 2010년부터 서울시내 하천 등에 방사할 계획이다. <서울대공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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