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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29 23:00 수정 : 2006.11.29 23:00


대설을 1주일 앞둔 29일 오후 경남 진해시 웅천동 농업기술센터 안에서 봄과 가을에 두차례 꽃이 피는 춘추화가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춘추화는 전국에서 보기 드문 종으로 겹벚으로 꽃망울이 크고 개화기간도 한달 가량으로 긴 것이 특징이다. 진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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